천국과 지옥 간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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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널드 레이건

‘지옥 불속의 친구들’   (로널드 레이건’목사님의 간증)

 

 

1972년 제 삶은 망가졌죠.

전 마약 중독자에다가 전과범이였으며, 제가정은 깨지고 제 부인은 여러 차례 이혼 소송을 제기했었죠. 우리 아이들은 저를 무서워했고, 저의 정신 상태는 엉망이어서 직장도 제대로 가질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. 바로 그 무렵에 하루는 6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가게에 물건을 사러 갔습니다.

 

 

가게에 들어가려는 도중, 문에서 나오던 남자와 싸움이 붙었습니다.

순간적으로 저는, 그를 때려 눕혔고, 그는 세워졌던 유리병위로 쓰러지면서 유리병들이 깨지자,

그 깨진 유리병으로 나를 찔렀습니다.

 

전 왼팔로 막으려다 그가 휘두른 병조각에, 제 팔에 이두근과 대동맥이 끈기고 말았습니다.

저는 엄청난 피를 흘리며 죽을 지경이였습니다.

그러나 분노, 노여움, 증오로 가득찬 저는 피를 흘리면서도 계속 싸웠습니다.

 

 

그때 가게 주인이 지금 당장 병원에 가지 않으면 곧 목숨을 잃을 거라고 했죠.

그가 제 차를 이용해 직접 운전해 저를 병원에 옮겨 줬어요.

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전 거의 의식이 없었어요.

제가 응급 처치를 받고 있을 때, 의사들의 대화를 들을수 있었어요.

손을 쓸수가 없어. 큰 병원으로 옮겨야해. 아마 팔을 잃게 될거야.”

제가 응급차에 실리고 있을 때, 제 부인이 도착했고 응급차에 함께 탔습니다.

 

 

우리가 그 병원 주차장을 벗어날 무렵, 한 젊은 구급사가 저를 내려다보았습니다.

전 힘이 없어서 그를 겨우 볼 수가 있었어요. 그때 그가 말했어요.

 

선생님, 선생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.” 전 그때 예수님을 몰랐고,

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수가 없었어요. 그래서 저는 욕을 해댔죠.

 

 

그가 다시 내게 당신은 예수님이 필요합니다.” 그가 저에게 말하고 있을 때,

마치 응급차가 폭발하는 불길에 휩싸인 것 같았어요. 전 응급차가 실제로 폭발한줄 알았어요.

연기가 솟았고 전 즉시, 연기속으로 빨려 들어갔어요.

마치 터널 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얼마 후 저는 연기와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어요.

 

 

바로 그때 수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죠.

비명소리,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죠. 그래서 제가 아래를 내려다보았을 때,

마치 화산의 분화구가 열린 것을 내려다보는 듯 했죠.

그런데 그 구덩이 안에는 불과 연기가 타오르고 있었죠.

그 안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으며 타고 있었어요.

그런데 그들은 불에 타서 없어지지 않았어요.

그러면서 저는 아래로 빨려 내려갔죠. 그 불속으로 말입니다.

 

 

(부인의 간증. “그는 발작을 하고 있었어요. 신음하고 절규하며 마치 치열한 사움을 치르고

있는 것 같았어요. 전 그때 기독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영적인 전쟁에 관해서 아무 것도

아는 게 없었어요. 그러나 겁이 났어요. 왜냐면 저도 느낄 수가 있었죠.

그것은 빛과 어둠의 싸움 같았어요. 마치 그가, 무언가를 상대로 싸우는 것 같았어요.

그때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알죠. 그는 지옥의 광경을 보고 있었던 거예요.”)

 

 

그러나 가장 소름 끼치는 부분은, 그 불속에서 타고 있던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알아 볼수있는 거예요. 마치 카메라가 클로즈업해서 그들을 가까이 보여지 듯 그들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자,

저는 그들의 몸부림과 고통, 그리고 절규함을 볼수가 있었어요.

그때 그들은 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비명을 질렀습니다.

 

“로니!- 여기 오면 안돼!... 나갈 길이 없어!... 도망 갈수 없다고!...

여긴 들어오면 안돼!... 빠져 나갈 수가 없어!...”

 

 

전 그들의 얼굴을 살필 수가 있었죠.

한명은 강도였는데, 범죄 현장에서 총을 맞아 죽은 친구이고,

다른 두명은 음주 운전으로 목숨을 잃었고,

또 한명은 같이 파티하며 놀고 즐기다 마약 과다 복용으로 죽은 친구였죠.

 

 

그들의 고통과 아픔, 그리고 몸부림은 너무 처참한 것 이였어요.

허지만 제가 봤을 때 무엇보다 가장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것은, 외로움이였습니다.

그리고 절망감, 너무 두터워서 소망이란 전혀 없었어요.

 

탈출구란 결코 없었고 빠져 나갈 길이 아예 없는 것이였어요.

그리고 그 냄새는 유황 같았고, 전기에 뭔가 타고 있는 것 같았으며, 그 악취는 끔찍하게 지독했어요.

 

 

저는 사람들이 죽는 것도 봤고, 직접 죽고 죽이는 싸움에도 가담했었으며,

제 자신이 살인범으로 감옥에 감금되기도 했었고, 소년원과 감옥에서 거의 자란 사람입니다.

어렸을 때, 성격 장애와 알콜 중독이였던 아버지로부터 무자비하게 폭행당했고 12살 때 가출했었죠.

 

이세상의 어떤 것도 저를 두렵게 할 수 없었어요.

제 삶도, 제 결혼생활도, 제 건강도 모두 파괴된 상태였죠.

하지만 그런 제가 죽을 것 같이 두렵고, 저를 공포에 질리게 만드는 것을 보고 있었던 거예요.

왜냐하면 전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었어요.

 

 

제가 계속해서 이 불타는 구덩이와 비명과 고문의 장소를 보고 있는데,

그 구덩이가 어둠속에서 서서히 사라졌습니다.

제가 눈을 떴을 땐 ‘테네시주’의 ‘넥스빌’이란 병원이였어요. 제 부인이 옆에 앉아 있었고,

제 몸에 바늘로 꼬멘 자국들로 가득했습니다. 제 팔은 붙어 있었지만 100바늘 이상 꼬맨 상태였습니다. 제가 비록 부인을 쳐다보긴 했지만, 저의 관심은 오로지 제가 목격했던 그 현장 뿐이였습니다.

 

 

(“남편이 참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었죠. 그것은 겁에 질린 표정이였죠.

그는 ‘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지만, 난 아주 무서운 곳에 갔었어’ 라고 했어요.

저는 그에게 ‘당신은 병원에 있었어요. 당신은 계속 여기에 있었다니까요.’라고 말하자 그

는 다시 말했어요. ‘아니라니까. 난 다른 곳에 다녀왔어. 그곳이 어딘지 정확하게 알수 없지만

그곳은 정말 두려운 곳 이였어. 정말 끔찍한 곳 이였어.’라고 말했어요.”)

 

 

아직도 그 비명소리가 들리고, 아직도 그 악취를 맡을수 있으며, 아직도 그 열기가 느껴집니다.

그리고 아직도 그 사람들의 소리가 들립니다.

제가 오랫동안 알았던 그들의 목소리 말입니다.

저에게 오지 말라고 외쳤던 그들의 비명소리 말이예요.

 

 

한동안 이 기억을 지워버리려고 별짓을 다 했습니다.

술에 취해보려 했지만 취할 수가 없었고, 마약을 복용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죠.

전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릅니다.

 

허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치료해 주셨습니다. 저의 마음과 기억을 말입니다. 알

콜 중독과 마약중독은 떠나고 저는 자유케 되었습니다.

그리고 그때부터 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.

저에게 일어난 일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.

 

 

하나님께서, 저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주신 이유는,

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보았던 그 지옥과 제게 일어났던 일을 나누어야하기 때문인 것,

 

그리고 주님의 소망에 관해서 곧, 주님께서 오신이유는,

인간을 이 끔찍한 운명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함이시라는 것을, 알려야 하기 때문인 것을...”

 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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